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나디앵 드 몽레알 (문단 편집) === 17-18 시즌 === '''스타트는 사실상 최악''' 사실 이적 시장부터 불안불안 했다. 수비수인 안드레이 마르코프를 나이 때문에 러시아로 보내고 알렉세이 예멜린은 베가스로 갔다. 베테랑 수비수 2 명이 떠나고 그나마 수비의 리더인 셰이 웨버는 32... 이젠 전성기는 사실상 지나갔다고 봐야 한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캐리 프라이스]]가 최악의 슬럼프 중이라는 것이다. 햅스의 팬이면 알겠지만 이 팀은 사실상 프라이스에게 의존이 굉장히 높다. 사실 프라이스가 나이 30이다.. 팬들 사이에도 조금씩 프라이스를 트레이드를 하고 리프스나 오일러스처럼 리빌딩을 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프라이스를 좋은 골리가 필요한 팀에 보내면 갖는 돈으로 최상급 센터는 구할수 있다.문제는 이것이 리프스 처럼 단기간에 되느냐다.리프스는 거의 10년동안 망하다가 작년에 공식적인 리빌딩 시작이후 다시 부활한거다. 그냥 오일러스 보자. 1라운드 1픽을 5년동안 3 번을 가졌는데 토론토랑 비슷하게 시작했다. 2010 1픽인 태일러 홀이 이적을 할 정도로 오래도 리빌딩 했다.] 하지만 아직 스타트다. 만약 이것이 2018까지 지속된다면 그때는 트레이드 여론의 열기가 달라질것이다. 현지 시간 1월 5일 기준으로 17승 20패 4무이다 플레이 오프는 갑작스런 부스트가 오지 않는이상 물 건너갔다고 봐도 되는데, 4위 플로리다와 3위 토론토의 포인트 차이가 11점이다. 팬들은 그냥 탱킹해서 좋은 픽을 얻자 하는데, 팀은 초반의 부진을 프라이스가 캐리하고 전형적인 중위권의 모습을 모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